Re: 몇 가지 건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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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15마라톤 작성일26-03-30 11:46 조회20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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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33회 3·15마라톤대회 사무국입니다.
저희 대회의 발전을 위해 세심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출발 전 급수 관련
당일 기온 및 대기시간 등을 고려할 때 출발 전 간단한 급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참가자 편의 및 안전을 고려하여, 다음 대회에서는 출발 지점 인근 간이 급수 운영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2. 페이스메이커 운영 확대
기록 도전을 목표로 참가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다양한 기록대를 포함한 페이스메이커 확대 운영을 검토하겠습니다.
3. 코스 내 혼잡 및 안전관리
출발 초반 및 일부 구간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과 관련하여, 참가자 간 충돌 등 안전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 구간별 밀집도 완화를 위한 운영 방안(그룹 분리, 안내 강화 등)을 검토하고,
현장 안내 및 안전요원 배치를 보다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 의견은 겸허히 수용하여,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더욱 발전하는 3·15마라톤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문의 게시판에 같은 글을 올렸으나, 조금이라도 생각을 공유했음 하는 마음에 자유게시판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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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많으십니다. 315 마라톤은 올해 첫 참여이긴하나 몇 가지 건의를 드리니 다음 대회 때 고려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 1. 출발 전 급수대 운영
> - 출발 전에도 출발 지점 부근에 급수대를 운영하는 편인데, 오늘 같이 기온이 다소 높은 날씨에서 출발전에 물 한모금으로 목을 축이고 싶은 분들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보통 2l 쟁여놓고 기본 사이즈 종이컵에 부어줍니다. 사람들 물 욕심 없이 목만 축이고 자리로 이동하기 바쁩니다. 어려운 게 아닐 거 같은데...)
>
> 2. 페이스 메이커 확대 운영
> - 315정신을 기리는 것과 별개로 '마라톤 대회' 명칭을 달았으니 기록을 도전하고 싶은 참가자들이 반긴만할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러닝을 즐기는 분들 중에 40분 언더 정도를 목표로 하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합니다. 40분 페이스 메이커도 고려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40분 페이스 메이커는 섭외하는게 어렵지 않을 거 같은데요.
>
> 3. 크스별 그룹 운영
> - 기브앤 레이스는 10km 6개, 5km 4개 운영합니다. 펀런 성향이 짙은 대회임에도 코스 그룹을 세분화해서 운영합니다. 대회 규모는 다르더라도 5km는 가족단위나 아이들도 많이 참여하니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10km를 2~3개 코스그룹 으로만 나눠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
> - 왜냐하면 병목은 예상가능한 일이고 일찍부터 앞자리에 가서 대기하지 않은 것에 대한 페널티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데, 매너 더러운 분들이 좀 있습니다. 다칩니다 다쳐요.... 출발 지점 부터 큰 도로로 나갈 때 까지 좁고, 구간 짧고, 커브도 심하고 가장 밀집도가 심한 구간인데 도로로 나가기도 전에 얼마나 뒤에서 어깨빵과 몸통 박치기를 해가면서 추월을 하던지... 빠른 속도로 부딪치며 지나가니 휘청합니다... 그러다가 넘어지는 사람 생기면 대형사고입니다... 추월을 하려면 요령껏 하셔야지... 사이드로 크게 돌아 빠르게 뛰어서 추월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덤프트럭으로 쓸어버리듯이 추월하는데.... 진짜 그딴식으로 추월하는 사람은... 하...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
> - 코스 그룹 안만들거면 내년 대회 때 안내라도 적극적으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위험하니 매너 좀 지켜달라고. 금방 큰도로로 진입하니 거기서 마음껏 빈공간으로 추월하시라고!!
>
> 고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년을 기대하며, 참가자 및 운영진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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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대회의 발전을 위해 세심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출발 전 급수 관련
당일 기온 및 대기시간 등을 고려할 때 출발 전 간단한 급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습니다.
해당 부분은 참가자 편의 및 안전을 고려하여, 다음 대회에서는 출발 지점 인근 간이 급수 운영 여부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2. 페이스메이커 운영 확대
기록 도전을 목표로 참가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다양한 기록대를 포함한 페이스메이커 확대 운영을 검토하겠습니다.
3. 코스 내 혼잡 및 안전관리
출발 초반 및 일부 구간에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과 관련하여, 참가자 간 충돌 등 안전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코스 구간별 밀집도 완화를 위한 운영 방안(그룹 분리, 안내 강화 등)을 검토하고,
현장 안내 및 안전요원 배치를 보다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 의견은 겸허히 수용하여,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고 더욱 발전하는 3·15마라톤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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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게시판에 같은 글을 올렸으나, 조금이라도 생각을 공유했음 하는 마음에 자유게시판에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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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많으십니다. 315 마라톤은 올해 첫 참여이긴하나 몇 가지 건의를 드리니 다음 대회 때 고려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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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발 전 급수대 운영
> - 출발 전에도 출발 지점 부근에 급수대를 운영하는 편인데, 오늘 같이 기온이 다소 높은 날씨에서 출발전에 물 한모금으로 목을 축이고 싶은 분들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보통 2l 쟁여놓고 기본 사이즈 종이컵에 부어줍니다. 사람들 물 욕심 없이 목만 축이고 자리로 이동하기 바쁩니다. 어려운 게 아닐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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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페이스 메이커 확대 운영
> - 315정신을 기리는 것과 별개로 '마라톤 대회' 명칭을 달았으니 기록을 도전하고 싶은 참가자들이 반긴만할 것이지 않을까 합니다. 러닝을 즐기는 분들 중에 40분 언더 정도를 목표로 하는 분들도 많지 않을까 합니다. 40분 페이스 메이커도 고려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40분 페이스 메이커는 섭외하는게 어렵지 않을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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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크스별 그룹 운영
> - 기브앤 레이스는 10km 6개, 5km 4개 운영합니다. 펀런 성향이 짙은 대회임에도 코스 그룹을 세분화해서 운영합니다. 대회 규모는 다르더라도 5km는 가족단위나 아이들도 많이 참여하니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10km를 2~3개 코스그룹 으로만 나눠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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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냐하면 병목은 예상가능한 일이고 일찍부터 앞자리에 가서 대기하지 않은 것에 대한 페널티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겠는데, 매너 더러운 분들이 좀 있습니다. 다칩니다 다쳐요.... 출발 지점 부터 큰 도로로 나갈 때 까지 좁고, 구간 짧고, 커브도 심하고 가장 밀집도가 심한 구간인데 도로로 나가기도 전에 얼마나 뒤에서 어깨빵과 몸통 박치기를 해가면서 추월을 하던지... 빠른 속도로 부딪치며 지나가니 휘청합니다... 그러다가 넘어지는 사람 생기면 대형사고입니다... 추월을 하려면 요령껏 하셔야지... 사이드로 크게 돌아 빠르게 뛰어서 추월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덤프트럭으로 쓸어버리듯이 추월하는데.... 진짜 그딴식으로 추월하는 사람은... 하...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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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 그룹 안만들거면 내년 대회 때 안내라도 적극적으로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위험하니 매너 좀 지켜달라고. 금방 큰도로로 진입하니 거기서 마음껏 빈공간으로 추월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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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내년을 기대하며, 참가자 및 운영진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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